제주도가 첨단기술로 식품산업을 혁신하는
그린 플러스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감귤농축액 인공지능 자율제조공정을 도입하고 월동채소 스마트 가공센터를 건립하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2035년까지
매출 50억원 이상 기업 50개를 육성해
식품산업 매출을 2배로
수출규모는 10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