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의원 비례대표 자격평가서 6명 탈락

국민의힘 기초자격평가에서
도의원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 6명이 탈락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17일 실시한 기초자격평가에서
도의원 비례대표 응시자 17명 가운데
70점 미만인 6명이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격평가를 통과한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순번이 부여되고,
지역구 도의원들의 평가 점수는
공천심사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