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생활쓰레기 수거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명절 음식과 선물 포장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엿새 동안
청소 차량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전날인 28일 밤 10시부터
다음달 오전 7시까지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특별감시활동을 위한
환경신문고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