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적으로는 집값이 올랐지마
제주지역은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재작년보다 0.13% 올랐지만
제주지역은 1.48% 떨어졌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2.35%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연립주택은 1.42%,
단독주택 0.77% 떨어졌습니다.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재작년에도 3.6% 하락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