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제주 전통음식 '맛의 방주' 추가 등재 추진

 제주도가

국제기구 슬로푸드의 ‘맛의 방주’ 프로젝트에

제주 전통음식과 식재료 추가 등재를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둠비와 오합주, 삼다찰과

수웨, 제주오메기술 등 5개 품목을 올려

지금까지 31개 품목을 등재하면서

한국 전체 등재품목의 25%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는 세계조리사회연맹 경진대회를 겸한 향토음식 품평회를 오는 10월 열고

향토음식 명인과 장인 지정제도에

기존의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심사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조인호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