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4.3특별기획,
'사죄의 완성'이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사 강길웅PD, 손세호 영상감독이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4.3직권재심 유족들의 삶을
조명하고 진상규명 과정의 뒷이야기들을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주MBC를 비롯해 12개 지역방송에서
제작한 14개 프로그램이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