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시가 다른 지방에 사는
고액 체납자 617명을 추적합니다.
이들의 체납액은
제주시 체납액의 7%인 19억 원인데,
제주시는 세무과 직원을 5개팀으로 나눠
현지에 출장을 보낼 계획입니다.
특히, 고액 체납자들이 타고 다니는 대포차는
공매하고
관할 법원에 압류된 공탁금도
거둬들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