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합니다.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는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설치되며
준공후 15년 동안 전력수급 현황에 따라
충전 또는 방전하게 됩니다.
출력제어는
2015년 3회에서 지난해 181회로 늘어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