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해수욕장 수질이
모두 이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개장을 앞둔
도내 12개 해수욕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기준치
아래로 나타나 이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역 해수욕장 가운데
금능,협재,곽지와 이호, 함덕 해수욕장은
내일(24일)문을 열고 나머지 7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