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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 전지훈련 인기..5만 1천여 명 찾아

전지훈련 장소로

제주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지훈련 선수단

3천여 개 팀, 5만 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3천30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공공체육시설 무료 이용과

상해보험 가입 지원,

직영 관광지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2026년 전국체전 제주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을 보강해

전진훈련 기반시설도 확충합니다.




송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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