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정보기술과 가전 전시회인
씨이에스 2025에 참가한 도내 혁신기업들이
2천 16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달 초에 열린
씨이에스 전시회에는
전기 에너지 재활용과 약제처방지원 시스템을
개발한 제주지역 기업 6곳이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 95건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부스 설치와 체재비용, 전문 통역사 배치 등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