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제
대상업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올해 3회차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
신청대상에 임업과 광업이 추가되고
음식점업의 사업장에
기존의 한식과 함께
중식과 일식, 서양식이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올해 1차와 2차 신청에서
외국인 440명이 고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