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공유 전기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응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까지
카카오톡 불법 주정차신고
오픈채팅방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방은 24시간 운영되며
공유업체가 기기를 수거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부터 신고방을 운영해
497대의 불법주정차 신고를 접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