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촌 일손돕기 인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는
해병대와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해
내년에 3만 2천 명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농식품부 국비 지원사업인
농촌인력 중개센터에
올해보다 2곳 늘어난 7개 농협이 선정돼
2만 명이 지원되고,
공공형 계절노동자 사업도
올해 3개 농협에서
6개 농협으로 2배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