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체육인 신년인사회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체육회가 마련한 신년인사회에는
각급 기관과 단체장, 지도자와 선수 등
도내 체육인 천500여 명이 참석해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2026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 체육회장은
장애인 체육회 등과 호흡을 맞춰
다가올 2026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제주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