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양지공원의 제례실이 문을 닫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2만 명 이상이
양지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봉안시설 제례실을 폐쇄합니다.
또 개인별 추모 시간은 5분 안팎으로 제한하며
양지공원 진입 구간 교통 통제도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