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침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사고
688건 가운데 9월에 42%인 289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장소는 주택이 44%,
시간대는 오전 6시에서 8시가 23%,
지역은 제주시 동지역이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지하공간에는 물이 조금이라도
차면 즉시 대피하고, 차량을 확인하려고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