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그린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시상식이 제주 연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MBC와 제주도개발공사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그린이니셔티브 부문에서
'플라스틱 배출 나부터 잘하자'를
출품한 강신 씨가
삼다수 부문에서 '지하수 이야기'를
출품한 박예빈 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는
기업의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확산을 위해
마련된 영화제입니다.
제3회 그린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시상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