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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습지보호구역 오조리에서 '갯것이 영화제' 열려

 제1회 갯것이 영화제가

오늘 저녁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

열렸습니다.



 오조리 마을회와 제주생태관광협회가

주최한 갯것이 영화제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거나 주제로 삼은

단편영화 6편이 상영됐습니다.



 갯것이는 조간대나 바다에서 사는

소라와 바지락, 물고기 등을 뜻하는

제주어입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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