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와 내년을 한단체에 회장을 맡아서 회원간화합과 서귀포시내(표선,남원,서귀포,대정,안덕)회장들협의체가 만들어져서 많은 봉사활동과 연수교육들을 하게되었다 4월에 첫행사로 15명 회원으로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급식봉사을하게되었다,지난주에 수요일에 8시30분까지 노인복지회관으로 출발 서로들 인사하면서 커피타임한후에 다행히 조리사님이 계세서 공동 살림이지만 조리사님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일사천리로 야채 다듬고 썰고 볶고 도마에서 스피드 소리.. 우리가 집에서 하는 일이라서 어렵지는 않았다  200여명 노인어른신들 드신 음식들을 마무리 11시20분부터 급식시작 우리들은 위생모,마시크,일회용장갑을 다착용하고 식판들고 오시는 어른신에게 맛있게 먹으썸예하면서 김치,부추오이겉절이,닭도리탕 밥,국,두유 이렇게 오늘 한분에 식판메뉴 시간 가는줄 모르게 200여명이 다 지나갔다 뒤에 팀들은 식판이 나오는대로 설걸지하고 뒷정리가 이루어지고 조리사님이 이제는 어른신들 다 돌아갔으니 우리도 점심먹고 뒤정리하라고해서 식판을들고 우리가했지만 너무맛있었다 뒷정리까지 마무리하니까 2시  노인복지회관을 나와서 시원한 아아 커피한잔하면서 시간맟져서 만들어야하는것이라 긴박감이라고할까 그래도 끝나니까 뿌뜨하다는 말이 공통된말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마무리 종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