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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말로만 저가항공? 요금 통제 필요
◀ANC▶ 저가항공사들은 저렴한 요금을 무기로 여객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항공사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요금을 올리거나 유료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승객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서 정부가 항공요금을 통제하도록,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
권혁태 2017년 08월 09일 -

고수온, 양식 넙치 집단 폐사
바다의 고수온 현상으로 도내 양식장에서 넙치가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서부 지역의 양식장 9곳에서 지난달 28일부터 넙치 23만 마리, 8억 원어치가 폐사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양식장 해수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면서 폐사가 늘고 있다며 양식수협을 통해 액화산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권혁태 2017년 08월 09일 -

고수온, 양식 넙치 집단 폐사
바다의 고수온 현상으로 도내 양식장에서 넙치가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서부 지역의 양식장 9곳에서 지난달 28일부터 넙치 23만 마리, 8억 원어치가 폐사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양식장 해수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면서 폐사가 늘고 있다며 양식수협을 통해 액화산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권혁태 2017년 08월 08일 -

(리포트)6단계 제도개선, 속빈 강정?
◀ANC▶ 1년 가까이 표류하던 제주특별자치도 6단계 제도개선안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자치와 재정,조세와 관련한 핵심 내용은 모두 빠졌습니다.//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특별자치도 분권모델의 완성'이 포함돼 잔뜩 부풀었던 기대가 허물어졌다는 평갑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재인 정...
권혁태 2017년 08월 04일 -

(리포트)마구잡이 공사, 시민 위협
◀ANC▶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20여일 앞두고 제주시내 곳곳에서 중앙 차로 시설 공사가 한창인데요. 하지만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고 교통 체증까지 유발하고 있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혁태 기잡니다. ◀END▶ ◀VCR▶ 중앙차로 설치 공사가 한창인 제주시청 부근 도로. 인도 곳곳이 파...
권혁태 2017년 08월 04일 -

(리포트)마구잡이 공사, 시민 위협
◀ANC▶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20여일 앞두고 제주시내 곳곳에서 중앙 차로 시설 공사가 한창인데요. 하지만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고 교통 체증까지 유발하고 있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혁태 기잡니다. ◀END▶ ◀VCR▶ 중앙차로 설치 공사가 한창인 제주시청 부근 도로. 인도 곳곳이 파...
권혁태 2017년 08월 03일 -

(리포트)4.3 배보상, 기록유산 추진 본격화
◀ANC▶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에 4.3 문제 해결을 포함시켰는데요.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비롯한 70주년 기념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된 4.3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가 시작...
권혁태 2017년 08월 03일 -

(아침)4.3유족회-경우회 합동 참배
4.3 유족회와 제주 경우회가 어제, 제주시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합동 참배했지만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두 단체 회원 100여 명과 안동우 제주도 정무무지사 등이 함께한 합동 참배에서는 과거의 반목을 딛고 화해와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참배 후 김영중 재향경우회장은 4.3평화공...
권혁태 2017년 08월 03일 -

(리포트)4.3 배보상, 기록유산 추진 본격화
◀ANC▶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에 4.3 문제 해결을 포함시켰는데요.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비롯한 70주년 기념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된 4.3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가 시작됐...
권혁태 2017년 08월 02일 -

4.3유족회-경우회 합동 참배
4.3 유족회와 제주 경우회가 오늘 제주시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합동 참배했지만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두 단체 회원 100여 명과 안동우 제주도 정무무지사 등이 함께한 합동 참배에서는 과거의 반목을 딛고 화해와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참배 후 김영중 재향경우회장은 4.3평화공원...
권혁태 2017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