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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상해치사 동거녀 구속
동거남의 딸을 때려 숨지게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지난 14일, 숙제를 하지 않고 말대꾸를 한다며 동거남의 8살 난 딸을 때려 숨지게한 24살 강 모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모양에 대한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 폭행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4월 16일 -

(리포트)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ANC▶ 4.3 특별법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개정된 시행령은 정부의 기금 출연 절차와 유해발굴 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월 말 입법예고된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이번...
권혁태 2007년 04월 16일 -

김지사측 상고
선거법 위반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김태환 도지사측 변호인단은 무죄를 받은 김 모 공무원을 제외한 전.현직 공무원 등 8명을 내일 대법원에 상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상고장이 접수되는대로 피고인측에 통보하게되고 피고인들은 상고이유서를 20일 이내에 제출해야합니다. 김지사는 항소심에...
권혁태 2007년 04월 16일 -

양지승 어린이 실종 32일째
양지승 어린이 실종사건이 한달을 넘기고 있지만 미궁에 빠지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 연인원 3만 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전력과 정유업체 등과 함께 각종 고지서와 이메일을 통해 10여만 명에게 실종된 양지승 어린이를 찾는 광고를 발...
권혁태 2007년 04월 16일 -

어린이 상해치사 동거녀 구속
동거남의 딸을 때려 숨지게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지난 14일, 숙제를 하지 않고 말대꾸를 한다며 동거남의 8살 난 딸을 때려 숨지게한 24살 강 모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모양에 대한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 폭행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4월 16일 -

(리포트)비정한 새엄마...
◀ANC▶ 초등학교 1학년 8살 여자 어린이가 아버지의 동거녀에게 폭행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비정한 이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하원동에 사는 8살 박 모 양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시간은 어젯밤 9시 반쯤. 병원에 도착할 ...
권혁태 2007년 04월 15일 -

관광객 절도 잇따라
서귀포경찰서는 어제 오후(지난 14일), 서귀포시 남원읍 빈 집에 들어가 카메라와 현금 등 15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관광객인 경기도 파주시 63살 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서는 또, 부부동반으로 제주에 관광을 왔다 술을 마신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로 인천시 남구 52살 차 ...
권혁태 2007년 04월 15일 -

(리포트)비정한 새엄마...
◀ANC▶ 초등학교 1학년 8살 여자 어린이가 아버지의 동거녀에게 폭행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비정한 이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하원동에 사는 8살 박 모 양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시간은 어젯밤 9시 반쯤. 병원에 도착할 ...
권혁태 2007년 04월 15일 -

관광객 절도 잇따라
서귀포경찰서는 어제 오후(지난 14일), 서귀포시 남원읍 빈 집에 들어가 카메라와 현금 등 15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관광객인 경기도 파주시 63살 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서는 또, 부부동반으로 제주에 관광을 왔다 술을 마신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로 인천시 남구 52살 차 ...
권혁태 2007년 04월 15일 -

교통사망사고 잇따라(그림없음)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쯤 제주지 애월읍 무수천 사거리 평화로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히면서 길을 건너던 30대 후반의 남자를 덮쳐 숨지게 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상예동 마을 안길에서 31살 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강씨가 숨졌습니다.
권혁태 2007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