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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살인 사건 영장신청(대체)
제주시 연동 가정집 50대 여인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경찰서는 유력한 용의자인 34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분석결과 현장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용의자 이씨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신용카드 대금 등으로 6천여만...
권혁태 2007년 05월 04일 -

자식 버려두고 절도행각 부부 검거
제주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60여 차례에 걸쳐 제주도내 농촌 지역 빈 집에서 4천 6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35살 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씨의 부인 39살 김 모여인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형차를 임대해 범행을 저지르고 6명의 자녀 가운데 3자녀는 돌보지 않으면서 절도행각을 ...
권혁태 2007년 05월 04일 -

(리포트)기획 5. 공동 교육-권혁태
◀ANC▶ 어린이날 기획 마지막 순서, 성범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어린이를 위협하는 사례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아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적 시각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사리 손으로 흥겨운 풍물장단을 능숙하게 연주합니다. 아이들...
권혁태 2007년 05월 04일 -

연동 살인 사건 영장신청(대체)
제주시 연동 가정집 50대 여인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경찰서는 유력한 용의자인 34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분석결과 현장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용의자 이씨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신용카드 대금 등으로 6천여만...
권혁태 2007년 05월 04일 -

자식 버려두고 절도행각 부부 검거
제주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60여 차례에 걸쳐 제주도내 농촌 지역 빈 집에서 4천 6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35살 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씨의 부인 39살 김 모여인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형차를 임대해 범행을 저지르고 6명의 자녀 가운데 3자녀는 돌보지 않으면서 절도행각을 ...
권혁태 2007년 05월 04일 -

(리포트)어린이날 기획4. 가정폭력
◀ANC▶ 어린이 날 기획 4번째 순서. 가정폭력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정폭력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게 돼 동심을 멍들게 하지만 보호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은 없는 실정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가정폭력피해 상담센터....
권혁태 2007년 05월 03일 -

빌라 화재 1명 사망
오늘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모 빌라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안에 있던 41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됨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5월 03일 -

건축자재 상습절도 형제 등 입건
제주경찰서는 지난달 25일부터 4차례에 걸쳐 제주시 영평동에서 쇠파이브와 골재 등 건축자재 천700여만 원 어치를 훔친 30살 허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심야시간에 화물차를 이용해 공사장의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혁태 2007년 05월 03일 -

(리포트)어린이날 기획4. 가정폭력
◀ANC▶ 어린이 날 기획 4번째 순서. 가정폭력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정폭력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게 돼 동심을 멍들게 하지만 보호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은 없는 실정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가정폭력피해 상담센터....
권혁태 2007년 05월 03일 -

빌라 화재 1명 사망
오늘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모 빌라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안에 있던 41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됨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