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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자기주도학습센터 개관
◀ANC▶ 사교육 열풍 속에 많은 부모님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꿈꾸는데요. 어른과 아이, 지역 사회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센터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컴퓨터에 설계도를 그리면 그대로 사물을 만들어 내는 3D프린터. 초등학...
권혁태 2016년 03월 01일 -

신방식-양창윤 예비후보 '양치석 근거 공개하라'
제주시 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신방식-양창윤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치석 예비후보가 자신들을 공무원 뇌물수수 유언비어를 유포한 음해세력으로 매도했다며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지검은 허위사실이 유포됐다며 양치석 후보가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고 새누리당 ...
권혁태 2016년 03월 01일 -

더민주, 도의원 보궐선거 경선 후보확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귀포시 동홍동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경선 후보로는 오창순 동홍동 민속문화보존회장과 윤춘광 전 도의원이 확정됐고 선거구내 당원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권혁태 2016년 03월 01일 -

(리포트)자기주도학습센터 개관
◀ANC▶ 사교육 열풍 속에 많은 부모님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꿈꾸는데요. 어른과 아이, 지역 사회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센터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컴퓨터에 설계도를 그리면 그대로 사물을 만들어 내는 3D프린터. 초등학...
권혁태 2016년 02월 29일 -

신방식-양창윤 예비후보 '양치석 근거 공개하라'
제주시 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신방식-양창윤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치석 예비후보가 자신들을 공무원 뇌물수수 유언비어를 유포한 음해세력으로 매도했다며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지검은 허위사실이 유포됐다며 양치석 후보가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고 새누리당 ...
권혁태 2016년 02월 29일 -

더민주, 도의원 보궐선거 경선 후보확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귀포시 동홍동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경선 후보로는 오창순 동홍동 민속문화보존회장과 윤춘광 전 도의원이 확정됐고 선거구내 당원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권혁태 2016년 02월 29일 -

서리 피해 우려 높아, 실시간 정보 제공
올 봄 농작물 서리 피해 우려가 높아 농가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7년동안 겨울철 평균 기온을 분석 결과, 지난해 겨울 평균 기온이 서리 피해가 많았던 2009년과 유사해 서리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최대 2일 뒤의 서리 정보를 농민들에게 문자메시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통보...
권혁태 2016년 02월 27일 -

종자 자급률 양극화
제주지역 종자 자급율이 농작물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감자와 마늘은 100%, 무의 경우 94%의 종자 자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근과 양파는 15%, 브로콜리는 종자 전량을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소류 종자 개발에는 10년 이상 걸려 이같은 현...
권혁태 2016년 02월 27일 -

(리포트)관로 공사하다 동굴발견
◀ANC▶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부근에서 새로운 동굴이 발견됐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전형적인 용암동굴의 모습을 띄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업용수 관로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땅 위에 폭 2미터 크기의 구멍이 났습니다. 터파기 공사...
권혁태 2016년 02월 26일 -

이도주공 2,3차 재건축 조건부 수용
제주시 이도 주공 2차와 3차 아파트의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도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건축물 높이를 30미터에서 40미터로 높여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도시 건축공동위원회의 추후 심의 결과를 따르도록 했습니다.
권혁태 2016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