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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4.3중앙 위원 해임하라'
제주 4.3연구소와 도민연대 등은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는 4.3을 부정해온 김태훈 4.3 중앙위원을 해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김태훈 위원이 회장이었던 한반도 인권과 평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사가 건국정신을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하는 등 극우적 입장을 고수해왔던 단체라며 4.3 ...
권혁태 2022년 12월 09일 -

예산심사 시작...문화예술,조직개편 쟁점
◀ANC▶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는데요, 문화예술과 노인 일자리 예산 축소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예산심사의 첫 쟁점은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 예산이었습니다. 의원들은 2017년 7%대였던 예산이 해마다 줄...
권혁태 2022년 12월 07일 -

(리포트)예산심사 시작...문화예술,조직개편 쟁점
◀ANC▶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는데요, 문화예술과 노인 일자리 예산 축소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예산심사의 첫 쟁점은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 예산이었습니다. 의원들은 2017년 7%대였던 예산이 해마다 줄...
권혁태 2022년 12월 06일 -

예산안 본격심사...계수조정 비공개?
◀ANC▶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상임위원회별 계수 조정이 마무리됐는데도 도의원들이 어떤 예산을 줄이고 늘렸는지 구체적인 계수조정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도 7조원, 교육청 1조 5천억 원대...
권혁태 2022년 12월 05일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2파전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송승천 전 제주도씨름협회장과 전정배 현 제주도체육회 부회장이 차기 체육회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5일 체육단체 관계자 255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로 진행되며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할 수 있습니다.
권혁태 2022년 12월 05일 -

<주간이슈>새해 예산안 심사본격·고교학점제 박람회
◀ANC▶ 8조 5천억 원이 넘는 내년도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심사가 이번주 진행됩니다. 또 제2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 포럼과 오는 2025년 시행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도 열립니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권혁태 2022년 12월 05일 -

제주소방, 재난현장 구급대응 전국 1위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재난현장 구급 대응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방청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유관기관 협력과 소방 드론 등 신규 장비의 효과적 운영 면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권혁태 2022년 12월 03일 -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무료접종 대상 확대
제주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인구 천 명당 7.9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했지만 이번 주 들어 8.3명으로 늘어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4.9명보다 높은 수치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무료접종 대상을 감염취약 시설 종사자와 어린이, 고령층 외에 노인과 장애인 보호시...
권혁태 2022년 12월 02일 -

새해 첫날 한라산 야간등반 예약 1시간 만에 마감
2천23년 새해 첫날 한라산에 올라 일출을 볼 수 있는 한라산 야간 산행에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1일 산행 예약을 시작한 결과 성판악 탐방로에 천 명, 관음사 탐방로에 500명 사전 신청이 1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간 산행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
권혁태 2022년 12월 02일 -

새해 첫날 한라산 야간등반 예약 1시간 만에 마감
2천23년 새해 첫날 한라산에 올라 일출을 볼 수 있는 한라산 야간 산행에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1일 산행 예약을 시작한 결과 성판악 탐방로에 천 명, 관음사 탐방로에 500명 사전 신청이 1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간 산행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
권혁태 2022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