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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대형 크루즈 입항..관광 활성화 신호?
◀ 앵 커 ▶중국에서 자체 제작한24층 높이의 초대형 크루즈가 제주에 처음 입항했습니다. 탑승객만 4천 명에 달하는데, 중국 크루즈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시장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대형 호텔만 한 큼직한 선박이강정항으로 들어왔습니다. ...
박주연 2023년 12월 28일 -

중국 초대형 크루즈 입항..관광 활성화 신호?
◀ 앵 커 ▶중국에서 자체 제작한24층 높이의 초대형 크루즈가 제주에 처음 입항했습니다. 탑승객만 4천 명에 달하는데, 중국 크루즈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시장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대형 호텔만 한 큼직한 선박이강정항으로 들어왔습니다. ...
박주연 2023년 12월 28일 -

4·3 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정부 "
정부가 4.3 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 개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4.3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안에 대해상위법을 위반한다고 판단해제주도에 재의 요구를 지시했습니다. 행안부는 옥외광고물법에정당 현수막의 ...
박주연 2023년 12월 28일 -

김경학 의장 신년 대담
◀ 앵 커 ▶ 새해를 앞두고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언론사와 공동 신년 대담을 가졌는데요. 올 한해 주요 논란이었던 강경흠 전 도의원의 사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고, 내년 총선에서 제주시 을 출마 가능성을내비쳤습니다. 대담 내용을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음주 운전에 이어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을 불...
박주연 2023년 12월 28일 -

4·3 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정부 "
정부가 4.3 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 개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4.3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안에 대해상위법을 위반한다고 판단해제주도에 재의 요구를 지시했습니다. 행안부는 옥외광고물법에정당 현수막의 ...
박주연 2023년 12월 27일 -

김경학 의장 신년 대담
◀ 앵 커 ▶ 새해를 앞두고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언론사와 공동 신년 대담을 가졌는데요. 올 한해 주요 논란이었던 강경흠 전 도의원의 사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고, 내년 총선에서 제주시 을 출마 가능성을내비쳤습니다. 대담 내용을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음주 운전에 이어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을 불...
박주연 2023년 12월 27일 -

1인당 개인 소득 2천151만 원..'전국 최저'
제주지역의 1인당 개인소득이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지난해 제주지역의 1인당 개인소득은2천151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188만 원, 가장 많은 서울보다는 460만 원이 모자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총소득도 23조 원으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
박주연 2023년 12월 26일 -

불법건축물 처벌 지침까지 어겨
◀ 앵 커 ▶ 공소 시효가 지났다며제주도가 불법 건축물에 대한 대응을소홀히 하고 있는데요. 제주MBC 취재 결과, 제주도는국토교통부 지침까지 어기고 있는 것으로드러났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위반건축물 벌칙에 대한국토교통부의 지침입니다. 지자체별로 벌칙이 다르게 적용되는 혼선을 줄이고 처...
박주연 2023년 12월 08일 -

불법건축물 처벌 지침까지 어겨
◀ 앵 커 ▶ 공소 시효가 지났다며제주도가 불법 건축물에 대한 대응을소홀히 하고 있는데요. 제주MBC 취재 결과, 제주도는국토교통부 지침까지 어기고 있는 것으로드러났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위반건축물 벌칙에 대한국토교통부의 지침입니다. 지자체별로 벌칙이 다르게 적용되는 혼선을 줄이고 처...
박주연 2023년 12월 07일 -

(리포트)처벌 가능해도 손 놓은 행정?
◀ 앵 커 ▶ 오름같은 보전지역의 불법건축물을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행정당국이 형사처벌을 요구하지 않아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주MBC 취재결과우리나라 대법원에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결론 내린 판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무성한 나무 숲 사이오름 중턱에 지...
박주연 2023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