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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저염분수 예찰 강화
여름철 고수온, 저염분수 예찰이 강화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집중호우로 양쯔강 저염분수 유출량이 평년보다 17% 늘었고, 제주 연근해 표층 수온도 0.5도에서 1도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수온, 저염분수가 연안 유입되면 어패류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데, 해양수산연구원은 ...
박주연 2022년 07월 07일 -

제주 유명 김밥집서 집단 식중독 의심
◀ANC▶ 덥고 습한 날씨에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의심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유명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밥에는 해물과 계란이 쓰였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복 내장을 섞어 만든 김밥...
박주연 2022년 07월 07일 -

'여름 휴가철 해외 보다 제주 여행 선호'
올 여름 휴가철 해외보다 제주 여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올 여름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선호하는 여행지로 제주 여행을 응답한 비율이 46.8%로 해외 19.4%보다 17.4% 포인트 높았습니다. 또 내년 여름에 코로나19 이전 처럼 해외 이동...
박주연 2022년 07월 07일 -

고수온 저염분수 예찰 강화
여름철 고수온, 저염분수 예찰이 강화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집중호우로 양쯔강 저염분수 유출량이 평년보다 17% 늘었고, 제주 연근해 표층 수온도 0.5도에서 1도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수온, 저염분수가 연안 유입되면 어패류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데, 해양수산연구원은 ...
박주연 2022년 07월 07일 -

(리포트)제주 유명 김밥집서 집단 식중독 의심
◀ANC▶ 덥고 습한 날씨에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의심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유명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밥에는 해물과 계란이 쓰였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복 내장을 섞어 만든 김밥...
박주연 2022년 07월 06일 -

도의회 농수축경제위, 성산항 화재 현장 방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어선 화재가 난 성산항 현장을 찾아 불 타버린 선박의 어선주와 종사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와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행정당국에 요구했습니다. 또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항내 화재 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촉...
박주연 2022년 07월 06일 -

전 도민 재난지원금, 다음 달 초 지급 전망
이르면 다음달,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 형식의 도민 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4인 가구 기준으로 30만 원에서 40만 원을 탐나는전으로 지급하는 계획 등이 담긴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다음 주 초에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는 당초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임시회 일정을 닷새 앞...
박주연 2022년 07월 06일 -

제주도, 다랑쉬굴 일대 사유지 매입 추진
제주4.3 유적지인 다랑쉬굴 일대 사유지 매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3억 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굴 일대 사유지 2만 5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해 유적지와 유품을 보전하고 위령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다랑쉬굴은 4.3 당시, 토벌대가 굴 속에 숨어...
박주연 2022년 07월 06일 -

(리포트)터파기 공사에 아파트 균열?
◀ANC▶ 최근 제주도 곳곳에 건물 신축 공사가 늘면서 먼지나 소음, 균열 피해 등을 둘러싼 분쟁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제주시내 한 아파트 주민들이 바로 옆에 들어선 오피스텔 공사로 지반이 무너지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
박주연 2022년 07월 05일 -

(리포트)터파기 공사에 아파트 균열?
◀ANC▶ 최근 제주도 곳곳에 건물 신축 공사가 늘면서 먼지나 소음, 균열 피해 등을 둘러싼 분쟁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제주시내 한 아파트 주민들이 바로 옆에 들어선 오피스텔 공사로 지반이 무너지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
박주연 2022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