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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피하자\" 공사 중단 속출...노동계는
◀ANC▶ 오늘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자 제주지역에서도 1호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피해보겠다며 공사를 중단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제주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형건설회사가 시공하는 제주시내 아파트 신축 공사 ...
박주연 2022년 01월 28일 -

\"중대재해법 피하자\" 공사 중단 속출...노동계는
◀ANC▶ 오늘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자 제주지역에서도 1호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피해보겠다며 공사를 중단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제주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형건설회사가 시공하는 제주시내 아파트 신축 공사 ...
박주연 2022년 01월 27일 -

이재명 후보 해저터널 건설 공약 당장 폐기하라
제2공항 찬성단체들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미래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해야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제주 해저터널 건설 공약을 폐기하고 제주도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발언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
박주연 2022년 01월 27일 -

민주당 당원이 윤석열 후보 특보? 임명장 남발 논
◀ANC▶ 최근 대선 캠프마다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면서 후보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도 당사자 동의 없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에게 윤석열 후보의 특보 임명장이 발급돼 논란이 일 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종산씨는 지난 19일 한 ...
박주연 2022년 01월 27일 -

어린이집 통학차량-승용차 충돌 4명 경상
오늘 아침 9시쯤 제주시 일도1동 문화의집 앞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한 명과 양쪽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2022년 01월 26일 -

민주당 당원이 윤석열 후보 특보? 임명장 남발 논
◀ANC▶ 최근 대선 캠프마다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면서 후보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도 당사자 동의 없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에게 윤석열 후보의 특보 임명장이 발급돼 논란이 일 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종산씨는 지난 19일 한 ...
박주연 2022년 01월 26일 -

조폭 특별면회 혐의 경찰 간부 '무죄'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유치장에 있는 조직폭력배를 절차를 지키지 않고 면회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경찰청 소속 A 경정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제판부는 A 경정이 조사 목적이 아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면회한 것은 직권남용이지만 유치장 에게 의무없는 일을 시킨 것으로는 볼 수 없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가 ...
박주연 2022년 01월 26일 -

경찰관 폭행 혐의 20대 해경 벌금형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26살 정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7월 제주시 용담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일행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기...
박주연 2022년 01월 26일 -

제주문화예술재단 승진 규정 놓고 '내홍'…갈등 심
◀ANC▶ 제주도 출자출연기관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육아 휴직자를 승진 심사에서 배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2시간 만에 승진 후보자가 바뀌는 등 불공정 논란이 거세지면서 조직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육아 휴직을 다녀온 뒤 최...
박주연 2022년 01월 25일 -

장인 명의로 첨단과학기술단지 토지 매입한 JDC
제주지방법원은 취업 규칙을 위반해 장인 명의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토지를 매입한 혐의로 기소된 JDC 직원 51살 강 모씨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014년, 첨단과기단지 토지를 특별분양받은 A씨로부터 7천 여 만 원에 토지를 구입하기로 하고, JDC 직원의 경우 특별분양 토지를 취득할 수 없도...
박주연 2022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