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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쓰레기 소각 불티 원인 추정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물류창고에서 어제 발생한 화재는 소각작업을 하다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는 불이 난 창고 주변의 드럼통에서 종이상자를 태운 점으로 미뤄 이같이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화재로 여행용 가방과 화장품 등 면세물품이 불에 타 1억 9천여만원의 재...
김찬년 2016년 07월 17일 -

조업하던 20대 외국인 선원 긴급 후송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포구 북쪽 1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 선적 어선에서 스리랑카인 선원 26살 S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며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S씨를 응급처치 한 뒤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찬년 2016년 07월 17일 -

불법 운전 교습 중국인 징역 10월·벌금 천만 원
제주지방법원 김현희 판사는 중국인들에게 불법 운전 교습을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2살 A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 A씨를 도운 중국인 55살 B씨에 대해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중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중국인 5명을 모집한 뒤 1인당 130만 원씩을 받고 호텔 예약과 운전...
김찬년 2016년 07월 17일 -

제주에서 올해 4번째 SFTS 환자 발생
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올해 네번째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발열증세로 병원에 방문했던 48살 K씨가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씨는 최근까지 농삿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료를 받아 증세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찬년 2016년 07월 16일 -

물류창고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보관중이던 여행용 가방 천여 개와 창고 320㎡를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분만에야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인력 25명과 차량 10대가 투입돼 화재진압에 나섰으나, 창고가 샌드위치 판넬로 이뤄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
김찬년 2016년 07월 16일 -

물놀이 하던 40대 남성 실종...해경 수색
오늘 오후 5시반쯤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원 앞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41살 남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지만, 1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남씨와 함께 물놀이에 나섰던 일행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6년 07월 16일 -

(리포트) 바다목장 반쪽짜리 전락
◀ANC▶ 제주시 한경면 앞바다에 350억 원을 들여 우도 면적의 4배나 되는 바다목장을 2년 전에 조성했는데요,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서로 관리를 떠넘기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대부분의 시설이 방치되고 있어서 예산만 낭비한 셈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바다목장 수중 테마공원...
김찬년 2016년 07월 15일 -

학교비정규직 노조-도교육청 임협 잠정 합의
제주도교육청과 제주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올해 임금협약을 잠정 합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3%인상과 상여금 55만원 신설, 명절 휴가비 30만원 인상 등입니다. 연대회의는 천막농성과 릴레이 단식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김찬년 2016년 07월 15일 -

(리포트) 헬스케어타운 입주자 반발
◀ANC▶ 제주 헬스케어타운에 입주한 중국인들이 콘도미니엄 분양 당시 업체측이 제시했던 조건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집단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든 제주도에서 중국인들끼리 벌이는 분쟁, 뒷맛이 씁쓸합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제주헬스케어타운 한 복판에 사람들이 모였습니...
김찬년 2016년 07월 15일 -

대법, 제주 아내 수면제 살해 40대 징역 30년 확정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살인 혐의로 원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 받은 45살 고 모 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고씨는 지난해 3월 제주시내 자신의 집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6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