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노인상대 건강식품 판매 기승
◀ANC▶ 노인들을 상대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구매자 대부분이 노인들이다보니 영수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환불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노형동에 사는 임 모 할머니는 최근 동네 할머니...
홍수현 2010년 11월 25일 -

심야 부녀자 상대 수차례 퍽치기(촬영필요)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제주시 연동에서 영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 50대 여성을 폭행해 56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새벽길 여성들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2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주로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부녀자들을 골라 범행을 저질러오다, ...
홍수현 2010년 11월 25일 -

삼촌.조카 짜고 보험 사기
제주 서부경찰서는 건강 관련 보험 10여 개에 가입한 뒤 전국 병원을 돌며 입원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9살 박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외삼촌과 조카 사이인 이들은 2천6년 9월부터 간질환을 비롯한 지병을 숨기고 15개 건강보험에 가입한 뒤 전국 병원을 돌며 950일 동안 입원해 치료비와 ...
홍수현 2010년 11월 25일 -

(리포트)노인상대 건강식품 판매 기승
◀ANC▶ 노인들을 상대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구매자 대부분이 노인들이다보니 영수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환불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노형동에 사는 임 모 할머니는 최근 동네 할머니...
홍수현 2010년 11월 25일 -

심야 부녀자 상대 수차례 퍽치기(촬영필요)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제주시 연동에서 영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 50대 여성을 폭행해 56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새벽길 여성들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2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주로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부녀자들을 골라 범행을 저질러오다, ...
홍수현 2010년 11월 25일 -

삼촌.조카 짜고 보험 사기
제주 서부경찰서는 건강 관련 보험 10여 개에 가입한 뒤 전국 병원을 돌며 입원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9살 박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외삼촌과 조카 사이인 이들은 2천6년 9월부터 간질환을 비롯한 지병을 숨기고 15개 건강보험에 가입한 뒤 전국 병원을 돌며 950일 동안 입원해 치료비와 ...
홍수현 2010년 11월 25일 -

해군 고속정 침몰 사고, 수사결과 발표 연기
지난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군 고속정 침몰 사고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해군은 연평도 포격전과 관련해 경비태세가 강화됨에 따라, 당초 오늘 예정됐던 해군 고속정 침몰 사고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고 조사와 관련해 제주에 파견됐던 해군 관계자들...
홍수현 2010년 11월 24일 -

과수원 감귤창고에 불(사진있음)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감귤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나, 보관중이던 감귤과 컨테이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11월 24일 -

해군 고속정 침몰 사고, 수사결과 발표 연기
지난 10일, 제주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군 고속정 침몰 사고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해군은 연평도 포격전과 관련해 경비태세가 강화됨에 따라, 당초 오늘 예정됐던 해군 고속정 침몰 사고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고 조사와 관련해 제주에 파견됐던 해군 관계자들...
홍수현 2010년 11월 24일 -

과수원 감귤창고에 불(사진있음)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감귤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나, 보관중이던 감귤과 컨테이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