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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보호수도 방치
◀ANC▶ 제주 마을의 수호신이었던 팽나무가 다른 지방에 조경수로 반출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실태 어제 보도했드렸는데요. 보호수로 지정된 수목까지 사라지고 있지만 보호대책은 탁상행정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람의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기이하게 자란 나무. 1...
이소현 2013년 05월 14일 -
(리포트) 보호수도 방치
◀ANC▶ 제주 마을의 수호신이었던 팽나무가 다른 지방에 조경수로 반출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실태 어제 보도했드렸는데요. 보호수로 지정된 수목까지 사라지고 있지만 보호대책은 탁상행정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람의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기이하게 자란 나무. 1...
이소현 2013년 05월 14일 -
(리포트) 사라지는 '팽나무'
◀ANC▶ 옛부터 제주에는 마을마다 굵직한 팽나무가 있어 주민들이 마을제를 지내고 쉼터로 쓰는 정신적인 지주로 삼아왔는데요. 마을의 수호신으로 불렸던 이 팽나무들이 무관심 속에 다른 지방으로 반출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람에 날린 듯 흩어지고 기이하게 휘어져 하늘로 뻗...
이소현 2013년 05월 13일 -
(리포트) 사라지는 '팽나무'
◀ANC▶ 옛부터 제주에는 마을마다 굵직한 팽나무가 있어 주민들이 마을제를 지내고 쉼터로 쓰는 정신적인 지주로 삼아왔는데요. 마을의 수호신으로 불렸던 이 팽나무들이 무관심 속에 다른 지방으로 반출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람에 날린 듯 흩어지고 기이하게 휘어져 하늘로 뻗...
이소현 2013년 05월 13일 -
이상파랑 안전사고 예방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기상청으로 '이상파랑' 통보를 받는 즉시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구조작업을 벌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상파랑은 수심이 갑자기 얕아지는 지형에서 에너지가 누적돼 파고가 커지는 현상인데, 지난 2008년 충남 보령시 죽도 선착장에서 이상파랑 현상으로 9 명이 숨지고 14 명...
이소현 2013년 05월 12일 -
이상파랑 안전사고 예방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기상청으로 '이상파랑' 통보를 받는 즉시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구조작업을 벌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상파랑은 수심이 갑자기 얕아지는 지형에서 에너지가 누적돼 파고가 커지는 현상인데, 지난 2008년 충남 보령시 죽도 선착장에서 이상파랑 현상으로 9 명이 숨지고 14 명...
이소현 2013년 05월 12일 -
관광버스 화재.. 중국인 23명 긴급 대피
오늘 아침 8시 반쯤 제주관광대 부근 평화로에서 중국인 관광객 23명을 태우고 서귀포시 약천사로 향하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차량 절반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버스 안에 있던 관광객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
이소현 2013년 05월 11일 -
관광버스 화재.. 중국인 23명 긴급 대피
오늘 아침 8시 반쯤 제주관광대 부근 평화로에서 중국인 관광객 23명을 태우고 서귀포시 약천사로 향하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차량 절반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버스 안에 있던 관광객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
이소현 2013년 05월 11일 -
(종합)서점에서 몰래 6백만 원 훔친 20대 종업원 검거
서귀포 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일하는 서점 금고에서 현금 60만 원을 훔치는 등 올해 4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현금 6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고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7일 밤 10시쯤 서귀포시 모 학원 앞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20살 A양을 추행한 혐의로 22살 김모씨를 입건...
이소현 2013년 05월 09일 -
(종합)서점에서 몰래 6백만 원 훔친 20대 종업원 검거
서귀포 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일하는 서점 금고에서 현금 60만 원을 훔치는 등 올해 4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현금 6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고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7일 밤 10시쯤 서귀포시 모 학원 앞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20살 A양을 추행한 혐의로 22살 김모씨를 입건...
이소현 2013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