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악인들이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샤르푸5봉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도산악연맹은
연맹 소속 산악인 5명으로 구성된
제주 샤르푸 브이(v) 원정대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0분
정상을 밟았다고 밝혔습니다.
희말라야 샤르푸5봉은
해발 6천328m 높이로
지금까지 산악인들이 오르지 못했던
봉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