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업소와 관리 사업장에 대한
실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시 서부지역
자동차관리사업장 205곳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와 시설,
폐유와 폐수 처리시설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이뤄진
동부지역 사업장 점검에서는
제주시가 과징금 11건에
28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