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다음 달까지 쏨뱅이·돌돔 107만 마리 방류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정착성 어종 107만 마리가 방류됩니다.



제주도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도내 44개 지역에

정착성 어종인 쏨뱅이와 돌돔 새끼

107만 천 마리를 방류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5억 7천400만 원을 들여

도내 40여 곳에

쏨뱅이와 돌돔 새끼

117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김찬년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