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단속과
인명 구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형 헬기 1대가
제주해경에 추가 배치됐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국산 헬기 흰수리로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 추적할 수 있는 탐색 레이더와
360도 관측이 가능한
광학 적외선 카매라 등이 탑재됐습니다.
해경은
오는 10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업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