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라
제주지역 병원들이 하반기에 수련할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추가모집에서도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어제까지
인턴 22명과 레지던트 6명을 모집했고
제주한라병원은
레지던트 14명을 모집했지만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달 1차 모집에서도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고
제주한라병원은 2명만 지원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