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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외교부, APEC 제주 현장 실사‥개최 도시 6월 발표

내년 에이팩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외교부가 제주지역 현장 실사를 마쳤습니다.


외교부는 어제(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내년 8월 준공예정인 마이스다목적복합시설,

제주신화월드 등 

회의시설과 해녀 문화공연, 

제주돌문화공원 등 

체험행사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외교부는 제주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주와 인천에 대한 현장실사도 마쳤는데,

다음달 초에 

유치계획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심사한 뒤, 

다음달 안에 개최도시를 발표합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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