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화그룹이 우주센터 건설을 추진하는
하원 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하원 테크노캠퍼스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과 범위 결정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다음달 4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 부지 30만 제곱미터의
자연경관과 지하수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하겠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심의절차를
밟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