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친환경 도로환경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114억 원을 들여
친환경 도로포장재를 도입하고 도로 위
녹지공간 확대, 인공지능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친환경 스마트 가로등 설치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도내 모든
도로 보수공사에 친환경 아스콘을 사용하고
교통섬 29곳에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