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를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해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유튜브 구독자 656만 명 등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이자 가수인
아낭 헤르만샤 씨를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낭 씨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제주에 머물며
제주 무슬림 친화 식당과 제주전통 음식,
제주 해녀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