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모레(4일)부터 28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자격은 제주도에 살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살부터 80살 미만 여성농업인이며
올해부터 75살에서 80살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3천 600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조금 24에서
온라인으로 받고,
선정되면 농협채움카드에
1인당 2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