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비해 지방하천 2곳에
수문관측소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강우와 지형, 지질 특성 등을 고려해
제주시 한천 상류 지역과
남부 중산간의 장고천 등 2곳에
올해 말까지
수문관측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부와 협의해
수문관측소 10곳을 추가로 확대하고,
자료를 축적해
제주 특성에 맞는
홍수량 산정 방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