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을 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에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펜션에
캐나다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펜션 대표가 자연생태해설사로 동행하면서
여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관광객들은
유튜브에서 본 제주의 자연환경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유엔관광청 지정 최우수 관광마을인
세화리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