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경남 사천을 잇는
뱃길 이용객이 3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관계선사 등에 따르면
2021년 3월, 제주와 경남 사천 항로에
2만 톤급 카페리 여객선 오션비스타 제주가
취항한 이후 탑승객이 32만 여 명을 기록했고,
수송 차량은 17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와 사천 항로의
운항시간은 편도 기준 약 6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