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공협력의원이
약국 운영자를 구하지 못해
환자 불편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약국 운영자를 모집하는
민관협력약국 사용허가 5차 공고에서도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습니다.
민관협력약국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자를 모집했지만
낙찰 후 취소하거나 신청자가 없어
아직 운영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2회 연속 유찰로 가능해진
수의계약으로
약국 운영자를 찾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