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제1회 제주시체육회장배 유소년야구대회가
개막됐습니다.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JDC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일(17일)까지
제주시 명도암 청소년야영장 야구장과
동복리 체육센터에서
새싹과 유소년, 주니어 3개 리그로 진행됩니다.
제주 유소년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야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제주시 야구학교 7개팀과
서귀포리틀야구단 6개팀 등 2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룹니다.
미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제1회 제주시체육회장배 유소년야구대회가
개막됐습니다.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JDC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일(17일)까지
제주시 명도암 청소년야영장 야구장과
동복리 체육센터에서
새싹과 유소년, 주니어 3개 리그로 진행됩니다.
제주 유소년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야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제주시 야구학교 7개팀과
서귀포리틀야구단 6개팀 등 2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