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해수욕장이 폐장한 뒤에도
안전 관리요원이 배치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해수욕장 12곳에
안전 관리요원 42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9월 이후에도
해수욕장과 포구 등에서
물놀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