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국 대학생이 직접 발굴한
'찐 제주 여행'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공모한
프로젝트에는 중국 5개팀 9명과
제주 5개팀 13명이 선정됐는데,
3박 4일 동안 제주여행을 하며
문화교류를 통해
제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됩니다.
대학생들이 발굴한 제주여행 콘텐츠는
백서로 발간되며,
제주도는 중국 화동지역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