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탄소 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제주에 적용하기 위한 검토가 이뤄집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해
스티 우페 피터슨 부청장 등과 면담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경험 등을
교류했습니다.
제주도는
덴마크의 풍력발전 인허가 제도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그리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전력 유연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주에 적용해
2035 탄소중립 비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덴마크 탄소 중립 정책‥제주 적용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