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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민의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은 허위선동"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동안

제주 근해와 수산물의 방사능 수치는

높아지지 않았다며,

총선을 목전에 둔 허위선동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쿠시마 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위성곤 의원도

최근에는 어떤 입장 표명도 없다며

무지성의 반대와

트집잡기에만 열을 올리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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